유한회사 케이시스템(KSystem) 대표 박수호입니다.
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대학교 재학 시절, 지인의 소개로 한 사회복지계열 비영리기관의 시스템 관리를 맡게 되었습니다.
그때 처음 느꼈습니다.
“간단한 기술도, 여건이 안 되면 큰 비용을 들이거나 아예 손도 못 대는구나.”
이후 비영리기관에 직접 취업해 일하면서, 그 생각은 더 확고해졌습니다.
현장에는 IT 전담 인력이 절실하지만, 여건상 배치되기 어려운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.
그래서 결심했습니다.
기술이 부족한 현장을 돕는, 작지만 실용적인 파트너가 되자.
그러한 다짐이 모여 지금의 케이시스템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
3K 철학: Korea, Knowledge, Kindness
- Korea
한국의 사회복지·비영리 현장은 IT 격차가 매우 큽니다.
해외 기술자료는 국내 환경과 맞지 않아 현장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
케이시스템은 한국의 현실에 맞는 실용적 기술을 제공합니다. - Knowledge & Technology
기술은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.
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, 실용적인 기술이어야 합니다.
케이시스템은 이 두 가지 기반 위에서 기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 - Kindness
기술을 전할 때에도 진심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.
고객의 입장에서, 기관의 사정을 이해하며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.
IT가 낯선 현장에 친절하고 실용적인 연결고리가 되겠습니다.
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,
기술로 따뜻함을 전하는 케이시스템이 되겠습니다.
대표 박수호 드림